열무김치먹고싶다. 시래기국 먹고싶다. 시래기된장국 먹고싶다....
우리집 옆에는 월마트 뿐.
이럴때 열무나 무청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가 미국마트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Turnip을 찾으세요!
앵간한 잎채소 있는 마트에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마트마다 신선도와 판매 크기 차이가 큽니다.
다 다녀보신 후에 제일 신선한 제품을 적당한 사이즈의 적당한 가격으로 파는 곳을 찍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동네의 차로 20분 이하의 같은 브랜드의 슈퍼 3곳이 위치에 따라서 천지차이입니다.
같은 브랜드라해도 방심하지 마시고 이곳은 좀 시들시들한데하면 여러군데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채소류는 마트 담당직원의 능력에 따라 신선도의 차이가 무척 큽니다!
다시돌아와서
터닙 Turnip 이 뭔지, 어떻게 쓰는지 알려드려요.
오늘 저녁은 된장국 시원하게 해서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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