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미국 최고의 세일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곧있으면 땡스기빙,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세일이 오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막상 세일 당일과
그 한달 전 즈음부터 들어가는 세일은
미끼 상품이 아닌 이상 가격이 비슷합니다.
괜히 좀 더 싸지지 않을까 기다렸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살 수 있어요.
자주 경험하는 일이랍니다ㅠㅠ
세일전에 50%, 당일엔 더 싸겠지하고 기다렸더니
가격은 그대로에 매진....
차라리 프라이스 매치를 해주는 곳에서 기간 잘 확인하고 구매했다가
떙스기빙때 가격 매칭해달라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안해주는 곳도 물론 있습니다. 사실 그날은 연결조차 힘들어요)
어쨌든 쇼핑 리스트 작성하시는 것에 참고를 드리기 위해서
저희집의 주방가전을 소개해드릴게요!
모든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라는 건 꼭 알아두세요!
1편.
인시그니아 Insignia 체스트형 냉동고
인시그니아 Insignia 소형 냉장고 (김치냉장고용)
푸드세이버 FoodSaver 진공 포장기
바이타믹스 Vitamix 블렌더
소다스트림 SodaStream aqua Fizz 탄산수 메이커
유라 Jura 에스프레소 머신
브레빌Breville 우유 거품기
키친에이드 KitchenAid 스탠드 믹서
(아이스크림 메이커, 민서기, 파스타 롤러, 야채 슬라이서)
조지루시 Zojirushi 제빵기
매직뷸렛 MagicBullet 블렌더
쿠첸 IH압력밥솥
플로우/바이오비데 Flow(Bio Bidet) 자동 수전
Primens 전기포트
Oster 푸드 워머
환풍기
...
'미국에서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ry NC 미용실 (0) | 2020.04.06 |
|---|
댓글